오늘의 리뷰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 오나홀의 국밥과도 같은 적라생츄 입니다.
처음 오자마자 기대되는 택배박스 언박싱을 하자 바나나몰 특유의 안심포장으로 잔기스나 이상없이 튼튼하고 멀쩡한 우리 적라생츄 누님의 박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얇은 비닐에 잘 포장되어있는 오나홀과 10ml 짜리 젤 두가지가 깔끔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비닐을 까고 확인해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적라생츄의 외관과 실체피부같은 촉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심지어 유분기도 거의 없는편이였고 오나홀 특유의 안좋은 향 또한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만지자마자 매우 좋은 소재의 고퀄리티 제품이라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적라생츄는 약 510g의 꽤 묵직한 핸드홀로 총 15.5cm의 스펙을 가졌습니다.
속을 약간 벌려 확인하니 홈페이지와 똑같은 보기만해도 명기임이 보이는 붉은 꽃잎 점막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개봉후기였고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후기를 남겨보자면,
왜 입문용 최강이라 불리는지 한번에 바로 알수있는 오나홀입니다. 스탠다드 소재의 엄청 좋은 촉감에 510g이 주는 묵직한 자극과
심지어 세척, 관리가 매우 쉬운편에 속하는 오나홀 입니다. 초보자분들도 겨우 3만원으로 매우 기분좋고 쉽게 오나홀을 사용하기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정용 젤을 넣고 사용하니 앞서 봤던 붉은 꽃입이 부드럽게 밀착하며 적당한 압박과 자극으로 매우 기본에 충실한 기분 좋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공을 잡으면 더욱 밀착감이 좋아지며 정말 좋은 절정을 선사해줍니다.
일러스트, 조형, 가격, 내구도, 관리, 세척, 자극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좋은 우리의 베스트 셀러 적라생츄
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