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이즈가 없어서 특대로 샀지만 778g의 카미키 레이 오나홀 넣기 괜찮습니다 여유롭구요
길이는 약 15센치인가 봐요. 흡수력 좋습니다.
극상 초 야와망 카미키 레이
감촉 : 소프트해서 오래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 오나홀 블로그 리뷰처럼 약 40점 정도 될 것 같아요. 먼저 타나카 네네 미니명기를 사용했는데, 상대적으로 더 부드럽고 크기 때문인지 진공 만들기가 조금 힘이 듭니다. 하지만 일단 풀발된 후에는 감각이 매우 좋아지네요.
냄새 : 살짝 접착제 냄새가 납니다. 아마도 3중 구조이기 때문에 내부에 접착제가 사용되었나봐요?
내구성 : npg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한 번 사용한 건데 입구에 살짝 틈이 생겼어요. 아마 몇 회 더 사용하면 점점 더 벌어질 것 같은데.. 익히 알고 있었지만, 미니 명기 때도 그렇고 너무 부드러운 실리콘 제품들은 감촉은 좋지만 내구성이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