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머나이저 체험단 후기 남겨봅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새티스파이어랑 다르게
우머나이저는 1단계 부터 강도가 좀 있어서 6단계까지 있지만 깃털 클리인 제게는 3단계가 한계더라고요... 5분만에 짧은 시간으로 오르가즘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길게 느끼는 게 좋아서 우머나이저보단 새티가 더 제게 적합한 거 같습니다만 강철 클리에게 우머나이저가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비교해서 써본 결과로는 새티보다 우머나이저가 더 작게 소음이 나고
설명하기 어렵지만 새티는 두두두 보내는 느낌이라면
우머나이저는 두두 보내면서 쫀쫀하게 달라붙는 느낌이랄까요
둘 다 오르가즘 가고 황홀하게 좋지만 우머나이저가 섬세합니다
휴대하기가 좋게 손바닥만한 크기의 우머나이저이고
뚜껑이 있어 실리콘 헤드 부분에 먼지 노출이 없어 위생에 안전하다는 게 마음에 들어요
성인 용품라는 게 티도 잘 안 나고 먼지 노출이 없으니 따로 파우치나 상자에 보관하지 않고 침대 가까이 둬서 가고 싶을 때 가고 있어요
생활 방수라서 안심하고 세척 꼼꼼할 수 있는 것도 정말 체고 b
여성이시라면 흡입형 바이브레이터 꼭 반려기구 하나 들이세요
황홀감이 그냥 미쳤어요 오르가즘 쉽게 가고 ㅂㅈ가 전체가 축축해져서
삽입할 때 생살 찢는 느낌 없이 쉽게 삽입되고 클리 질 삽입 동시에 자극하면 감당하기 힘든 큰 쾌감에 멀티 오르가즘까지 오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