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에 사는 여자친구가 저 출장간 동안 쓴다고 주문해달라길래 선물해줬는데 밤에 화장실에서 혼자쓰다가 너무 길어서 길이조절하면서 넣었는데 삐끗해서 실수로 다 넣어버리고 넘어지게 되면서 동시에 큰 소리내버려서 ㅋㅋㅋ 그 덕에 아버님 어머님한테 걸려서 알몸인채로 발견되서 어머님 아버님 꾸중엄청들었답니다 ㅋㅋㅋ 그 이후로 몰래 몰래 조용히 쓰고 있다는데 느낌은 실제보다 꽉차고 길어서 좋다네요ㅋㅋㅋ
여자친구가 대형 딜도랑 같이 쓰니까 안 들어갈거 같던게 그나마 조금씩 들어간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