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마녀+오나츠유의 조합으로 가려 했지만 규조토스틱까지 합치명 7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 대체품을 찾아보다 발견한 토이즈하트의 아틀리에 제품.. 진공이 마녀 그 이상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만큼 내부 자궁 부분이 상당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흡입, 진공은 마녀 이상입니다 하지만 마녀보다 하드하고 자극적인 돌기를 가지고 있어 마녀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마녀는 부드럽지만 흡입하는 느낌이라면 아틀리에는 착정하려고 작정하여 강한 자극과 흡입력을 지닌 느낌이랄까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디만 조금 덜그럭 거리는 삽입느낌으로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하지만 규조토 스틱까지 주는데 34000원이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아쿠아젤은 오나츠유 대용으로 구입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약간 빨리 마르고 점성이 살짝 약하지만 대체로 충분이 쓸만하다 라는 결론입니다. 여기다가 소노젤을 조합하면 오나츠유와 굉장히 흡사한데 약 4천원이라는 가격에 600ml 이상의 오나츠유 보급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저 두 조합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