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데 후카다 에이미는 손가락으로 후비면서 수건 컨 하면서 물기 제거했었는데 스틱은 좀 있다가 보니 물이 사라져있음;;;
많이 소프트해서 부드럽게 감겨줍니다. 근데 빨리 피스톤하면 금방 사정감 와요. 19cm라 끝부분은 안닿겠거니 했는데 길이에 비해 끝부분 뿌리부분이 한 12? 정도에 있습니다. 그래서 끝나고 귀두부분이 아프다는,,, 에이미는 오나홀 꾹 누르면 뿌리 맛봤는데 이거는 그냥도 맛보네요. 아프긴하지만 ㅎㅎ
커서 안아끼도 금뿍넣으면 극락
잘 쓰겠습니다.
시간은 좀 걸려도 사용하니까 따뜻하다게 부드럽게 감겨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