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젤은 Pepe 젤, Fefe젤 사용해봤는데 큰 차이가 없어서 이번엔 국산 제품인 펨펨 젤을 구매했다. 윤활유 역할로 필요한 것이라서
값싸고, 양 많은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꾸준히 사용하는 버진루프 제품이다. 버진루프 하드 제품은 맨 처음으로 입문한 하드제품인데,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또 주문했다. 사실 하드제품이라고 하지만, 젤을 많이 바르면 부드러운 느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뒷처리와 관리가 너무나 쉬워서
다음번에도 또 주문하지 않을까 싶다.
세번째로 처음 주문해본 AV미니명기다. 명기의 증명 제품은 가격도 꽤 나가고, 무엇보다 제품이 묵직해서 컨트롤이 쉽지 않았는데,
이 '미니'명기는 진짜 작고, 가볍고 부드럽다. 아니, 흐물흐물하다. 배우 마츠모토 이치카의 제품을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우면
다른 배우의 제품도 구매해 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