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꽤 오래 됐는데 약간의 불량이있어서 바로 교환받고 그뒤로 잊고 있다가 써봤습니다
우선 작은 불량인데도 빠르게 교환해주는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수동만 쓰다가 자동을 처음써보는데 외관을 첨보고 이게 오나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깔끔한 외관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장착하는 홀컵은 뭔가 짧고 안쪽은 넓고 딱히 기분이 좋아보이진않았는데 사용해보니 바로 이유를 알았습니다
빠른 회전과 피스톤때문에 수동홀처럼 꽉끼게만들면 큰일나겠더라구요ㅋㅋ
수동과 다른 느낌때문에 충분히 매력있고 자동이라서 편하고 세척의 장점도 있으니 적극추천합니다 물론 가격도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