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클리어 하드타입을 선호하는데..
강한 자극감과 나의 곧휴가 비쳐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있기때문.
이번에 다른 타입을 구매.
나의 구매욕을 불러 일으킨 거대 자궁구.
꽤 묵직하다.
옅은 고무냄새가 난다.
오일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피스톤질을 해보았다.
규칙적인 돌기가 손가락 전체를 감싸 비벼지는것이 느낌이 좋다.
개인적으로 돌기 하나하나가 조금 더 단단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손가락을 더욱 깊숙이 찔러 넣으니 자궁구 입성.
손가락 끝을 휘휘 저으니 광활한 공간이 느껴진다.
카메라를 질속에 넣고 쑤컹쑤컹 하는데, 보기만 해도 발기가 됨.
이와중에 돌기 두개 성형 불량 발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