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주문해서 어제 바로 오자마자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미리보기 사진으로는 그렇게 커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로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저게 다 들어갈까 싶을 정도로;;
최근 애널자위 영상을 봐서 그 이후부터 생각하면 자꾸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 천천히 조그만 비즈부터 시작해서 확장해가며 4센티 정도까진 벌려놓고 이걸 도전해봤습니다.
확실히 재질도 말랑거리고 귀두 부분이 동글동글해서 확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초반 귀두 부분만 잘 들어가면(이 부분의 직경이 가장 큰 부위라) 나머진 문제없이 들어가져서 그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처음으로 큰 게 들어가다 보니 아직 장내 확장이 덜 되어 반 정도만 넣고빼고를 반복했지만 확실히 적응하면 엄청 재밌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
추가로 샀던 애널세척기도 잘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