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반려가전은 망가지면 그대로 일반 쓰레기에 버려야 한다기에 재활용 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봤어요.
하지만 제품 설명서 읽어보니 우리나라에선 사용된 플라스틱을 제대로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우머나이저 다른 제품에는 강도가 저절로 강약 조절되는(?) 기능이 있다고 보았던거 같은데 에코는 그런 기능은 없어요.
그저 살에 가까이 대었을 때 진동이 시작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 제품 망가지면 프리미엄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