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거치대와 합체 분리 가능하도록
(케이블타이를 개조했습니다 누르면 빼는게 가능한 타이)
누워서 즐깁니다. 매우만족스러우며 조이기 세기의 패턴 조였다 풀기 패턴 마치 깊게 썩션 당하는듯한 세밀한 수직운동등 좋았고,
특히 진공방식이 아닌 에어튜브를 이용한 조임방식은 정말 천재적인 발상이었습니다. 아쉬운좀은 진공이 아니라 격렬하고 뽑힐듯한 조임은 안나오고 정해진 굵기로 3단계로 조인다는것뿐
배터리 양 배터리 소모량 화면을통한 모드수정 적은 소음 이어폰을통한 신음사운드 내장
깨알같은 향수를 퍼뜨리는 공간등 레텐 아이템중 상당한 고급형인걸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