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받은 지는 좀 됐습니다.
빠뻐서 그냥 보관만 하다 드디어 개봉!!!!!!
기대감과 설렘으로 조립.,..
일단 최대한 제가느낀 그대로 적어봅니다.
필력이 딸려 매끄럽지 않은점은 이해해 주세요.
1.저는 그나마 저렴한 치웨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조립하고 옵을 입혀논 사진입니다. 대략 이런 구도가 되겠구요,.
2. 처음 헤드부분 사진인데.. 제품에 나와있는 사진과는 다르죠. 뭔가 제품사진은 이쁘게 잘 꾸며놔서 실물은 다를거라 어느정도
감안은 하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가발을 잘 골라야 할듯 합니다. 가발이 기성품이라 머리에 찰떡같이 맞지않아 뜨는부분이 있습니다.
차후에 가발은 좋은걸로 따로 사시든가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주문할때 기본 가발들은 퀄이 많이 떨어집니다.
3. 손가락인데 관절이 잘 움직여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손톱쪽은 잘못하면 금방 부러질거 같아 조심하셔야 합니다.
밑에 사진보면 마감처리가 매끄럽게 안된부분도 있습니다. 뽑기운인듯
4. 발쪽인데 손에 비해 발은 관절이라던가 조금 신경을 덜쓴 모양입니다. 세운다던가 지지하는 옵션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세우거나 그러진 않아서 조금 부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기본 사은품으로 온 스타킹을 사용했습니다. (내구도가 별로임)
5. 이건 뽑기 불량? 마감 문제인데 발 옆에 풍선처럼 작은 혹(?)이 있네요..
간단히 사용후기를 정리하면
- 뽑기운에따라 이상이 있을수 있다.
- 무게가 엄청 무겁다. 체력이 약한사람은 땀 오지게 뺀다. (참고로 사용 해보고 다음날 삭신이 쑤십니다)
- 이염이 쉽게 되므로 최대한 장갑등을 이용해라.
- 자세 잡기가 힘들다. 관절을 이리저리 해보고 특정 자세를 시도해 보지만 쉽지않다.
- 실제로 음부 구멍이 너무작다 입구에서 들어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라 삽입이 쉽지않다. 똘똘이가 조금만 죽어도 빠져 나온다?
(미관을 해치나 교체형이 나을 수 있다.)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교체형도 생각해 보세요.
- 키랑 가슴사이즈는 무조건 젤 큰거로 하라. 작은키로 하면 정자세를 예로들어 허리랑 상체가 짧아서 가슴을 잡는다거나
여러모로 불편하다. 가슴은 큰거로 해야 란제리나 옷등 코스프레시 볼륨감이나 보기에 좋다.
참고로 큰가슴이 아니면 속옷상의 75A 기준으로 꽉차는 느낌이 나지 않는다. 뭘 입어도 뭔가 헐렁한 느낌이 난다.
일단은 간단히 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몇개없고 허접한 글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사용후기 시간이되면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