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른이날을 맞이하여 집으로 에이미씨를 초대드렸는데 역시 바나나몰 배송 속도가 장난 없으시네요.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상자를 하나 둘씩 벗겨가니 숨겨져있던 에이미씨가 나오는데 우선 촉감은 엄청나게 부드러웠고 냄새 또한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옳거니 이번 초대 제대로 했구나! 대만족이였습니다!
본 게임 들어가서는 사실 게임이 성립이 안됐습니다. 에이미씨가 저를 압도적 조임으로 죽여버려서.. 천천히 에이미씨와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봐야겠습니다. 이 모든 걸 도와주신 바나나몰 감사해요!^^ 어른이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