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이별 후 제 허전함은 이친구가 모두 채워주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입문용으로 좋고 휴대도 용이하다고 하여 고심끝에 트래블러를 샀어요.
처음엔 위치 조준이 어려웠으나, 천천히 클리토리스 주위를 자극하다보면 딱 튀어나온 부분에 맞추면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꼭 젤과 함께 사용하세요. 훨씬 자극이
커져용
전남친들과 할땐 가끔. 겨우. 느낄수 있었던 희열을 매일 밤 간단히 1분만에 몇번씩 느끼니 인생 아주 살맛 납니다.
더군다나 트레블러는 뚜껑도 있어서 위생 걱정도 덜해요.
과연 성욕이 적은 나도 이 작은 물건으로 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살까말까 지체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여러분! 얼른 하나 장만하세요.
삶의 질이 바뀝니다.
모두 다같이 행복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