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마감이 잘되어있어서 품질 괜찮습니다.
제품 안쪽은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어서 끈적끈적하진 않습니다.
지퍼 닫아도 지퍼의 미세한 틈으로 숨 쉴 수 있습니다. 질식하지 않을 정도의 숨 정도입니다.
지퍼가 양면 지퍼가 아니라 끝까지 올리면 안쪽에서는 안 내려가니까 혼자 끝까지 올리지 마세요.
스트랩은 일반적인 가방에서 볼 수 있는 길이 조절 스트랩입니다.
제품 개봉하시고 세탁하여 사용하세요. 냄새 좀 심합니다.
제품 자체가 잘 늘어나는 재질이며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행동이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지퍼를 등 뒤로 잠그는 경우 제품 목 부근에
숨구멍 2개 막히면 위험하니까 연인과 잘 소통하며 사용하세요.
평소 질식이나 속박 당하는 장르에 관심 많은 분이면 추천.
가격은 솔직히 비싼데 대체 상품이 없음.
품질 - ☆★★★★ 4/5
안전성 - ☆☆★★★ 3/5
가성비 -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