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사용이 처음이라 주문하자마자 기대감을 부푼체 이틀동안 기다렸습니다 배송이 오자마자 포장을 열었는데 오 포장부터 야무져서 꼬추가 껌뻑껌뻑 움직여서 한시라도 빨리 넣어서 진정좀 시켜줘야겠다 했는데 사용이 첨이라 그런지 구멍에 꼬추가 잘 안들어가서 고생좀 했습니다 하지만 넣고 좀 제끼니까 오 이래서 오나홀 오나홀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은품도 마음에들고 배송도 빨라서 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 다른 오나홀을 구매하게 되면 애널달린 오나홀을 사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