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로 가조쿠와같이 사는 입장이라 너무 티나는것을 사기엔 심리적으로 압박을 많이 느낄수있어
매우많은 시간(약 5시간) 의 고민끝에 깔끔한.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완벽한 텐가 3D를 선택하게 되었다.
하지만 3D의 종류가 생각 보다 많았고. 전부사기엔 입문자로써 감당하기 힘들었다.
빅데이터( 사용후기 평점)을 조합한결과 스파이럴이 선택되었고 어제오늘 사용해보았다.
질감은 굉장히 촉촉하고 말랑하다. 술집에서 나온 부드러운 한치 같다.
오고나서 그날 저녁 해피타임을 가졌다.
첫오나홀 사용은 생각보다 애매했다. 흐음?
하지만 두번째 사용해 보니 확실히 손으로 했을때완 달랐다. 첫사용땐 젤을 너무 조금 넣어서
특유의 촉감을 못느꼈던거같다. 첫사용때보다 젤을 실수로 더넣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부드러운 감촉이 기분이좋았다.
손으로 했을때는 완벽하게 해소된느낌이없어서 2시간정도의 지나면 쿨타임이돌아 한번더 해소해줘야했는데
확실히 오나홀을 사용하니 완벽하게 해소되는 느낌이 있다.
스파이럴사용 느낌으로는 펠라와 흡사하다. 자극적이지않고 천천히 올라와 영상을 감상하면서 즐기기 매우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