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헬스에미친 혈기왕성한 나이 남성입니다. 매일밤 혼자 야동보면서 처리하는게 싫증이 날대로 나서 보통 야한걸로는 꼴리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즐겨 보는 야동사이트에 바나나몰 광고가 있길래 신기해서 구경하다 그만 오나홀공부를 3시간 넘게하는 제 자신을 발견 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충동적이였던건지 더 쎈 자극이 필요했던건지 젊은 욕구는 멈출줄 몰랐구요 결국 혼자 나름의 가성비? (꼴림,시각적,리뷰)를 따져보고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구매는 새벽 1시즈음이였는데 그다음날 4시?에오더라구요 진짜 배송 빠르더군요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일에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사는 전 열어보지도 어떤택배인지 대충 얼버무리며 방에 숨겼습니다 밤만오길 기다렸죠 ,
야심한 새벽 2시 다들 잠에 들었고 정말 데시벨 10도 안넘길 정도로 조용히 상자를 열었습니다 (상자까는 시간 30분걸림...) 사은품으로 생애 써보지도 못한 러브젤? 같은거랑 콘돔 6개?가량이 들어있었고 제가 원하던 B타입의 오나홀을 실물로 맞이했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나홀 공부만 3시간 한 저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듯 오나홀을 대하였습니다 콘돔을 까서 끼어보는데 좀 작더라고요 끝가지 안닿아서 막 당기다가 그냥 뚫려버리는 바람에.. 새로 다시 깠습니다 그리고 러브젤을 치덕치덕바르고 오나홀 vagina 입구 안쪽끝까지 다 꼼꼼하게 발랐지요 대망의 삽입만 남았습니다 근데 구멍이 잘 보임에도 아다였던저는 ㅂㅅ같이 잘 못집어넣고 허공에 피스톤질만 했죠.... (자랑은 아니지만 좀 큰편에 속합니다.) 생에 첫 오나홀 첫 삽입을 망치고 갑자기 팍 식어버려서 그냥 내팽겨치고 잠깐 잠들었어요 다시 새벽4시에 다다라서
차근차근 해보자 하고 콘돔끼고 러브젤 바르고 귀두를 입구에 문질거렸죠
확실히 처음느끼는? 쫄깃함? 부드러움이라그런지 갑자기 쑥 들어가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문제는 끝까지 들어가도 좀 많이 남아서 귀두랑 양옆이 좀 아팠어요 그래도 나름 큰 크기이고 조임? 이라고해야하나? 그런느낌이 느껴져서 피스톤질을 시작해봤어요 조루도 아니고 자위도 30분은 거뜬히 하던제가 5분도 남짓 안되었는데 사정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여성의 음부구조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맛있다? 라는 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바로 물티슈로 정리하고 콘돔 갈아끼우고 6번정도 더한거같습니다 콘돔도 다써서 생으로 해버렸어요(이렇게 하면 안돼..) 그리고 정리 잘 마무리하고 밤에 몰래 숨죽여서 잘 닦고 파우더 바르고 (아 참 격하게 하고 보니 손이 파우더 범벅이드라구요 잘 닦여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잘 말려서 보관했죠 머리에 오나홀만 가득차서 처음으로 편의점가서 콘돔도 무지하게 샀습니다(좀 창피하드라구요)
1줄 요약 :23살 아다 헬창놈도 정신 못차리고 박는 맛
그럼이만 3대 500 찍으러 운동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