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은 제법 사실적이고 큽니다
실제 하관과 비교해봐도 거의 1:1정도라 유사함을 느낍니다
소재는 단단하고 끈적임이 적습니다
내구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냄새는 조금 신경쓰일 정도로 납니다
제가 무취홀만 써와서 그런지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용감은 무난했습니다
초입부분의 치아는 말랑했지만 존재감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혀 기믹 역시 존재감은 느낄 수 있었으나 자극은 좀 약합니다
사실적인 자극과 외형을 위한 부분 같습니다
끝부분은 주름진 기믹이 있어 자극이 꽤 있습니다
부족한 자극을 채워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진공은 기믹을 느낄 수 있을 정도만 잡히며 끈적임도 적어서 밀착감이 약합니다
600g이 넘는 무게로 400g홀들보다 조금 더 묵직함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분
외형에서 오는 몰입감을 느끼고 싶은 분
진공의 유무에 개의치 않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