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오나홀 많이 써봤는데 이 제품 만족합니다.
일단 워머의 유무가 크다는 걸 알았습니다. 오나홀이 굉장히 부드러워지네요.
삽입했을 때 따땃한것도 좋구요. 싸구려 워머랑은 다릅니다 금방 데워지네요.
특히 요즘같은 겨울에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오나홀 느낌이 명기 시리즈 보다 좋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세척이 용이하다는데 장점이죠.
나중에 명기 시리즈 사서 워머를 데우는데 써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 나가는 제품이긴 하지만 후회되거나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