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이란 걸 이걸로 처음 사봤습니다

어떤건지 일단 써보기나 하자는 생각에 저렴한 걸로 샀는데요

생각보다 박스가 예쁘더라구요

히히 눈나

까면 대충 이런 상태로 들어가있는데, 포장을 뜯고 일단 주물럭 주물럭..

생각보다 부드러웠습니다 엄청 부드러워요

과격한 다이어트 탓에 힘없이 늘어진 제 팔뚝살보다도 한참은 부드럽습니다

처음에 딱 갖다대보니 구멍이 너무 작은데... 싶었지만 부드럽게 쫙쫙 늘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 보니 자괴감 드네요 이거

어쨌든 이 가격대로 이런 걸 즐길 수 있다는 건 꽤나 좋은 것 같네요

재질이 무척이나 부드럽지만, 동시에 내구성은 좋아서

관리하는 법도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론 점점 더 비싼 것도 노려보면서 관리하는 법도 공부를 해봐야겠어요

제품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