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선물로 마리아 오자와 명기를 선물 받고 신세계를 경험한지 긴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과 함께 살던 시기에는 절대 살수가 없었던 명기!!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면서 그 때 그 오자와의 느낌을 잊을 수 없어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오자와는 이미 나이가 들어버렸으니, 아낌없이 보내드리고 지금 그렇게 난리인 후카다 에이미를 선택해버렸습니다.
주문하고 빠른 배송에 감탄했고, 엄청나게 꼼꼼한 포장에 두번 감탄하고
마지막으로 후카다 에이미의 명기에 실신을 하고 꿀잠에 이루었습니다.
매일 퇴근시간이 즐겁네요. 마치 집에 애인이 기다리는거 처럼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