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1년전쯤에 텐가 사준걸로 입문을 했습니다. 그때 1번 쓰고 거의 안썼는데 근래에 외로움을 느끼니까 사보게 되었네요.
오나홀만큼 관리 미치 부가 용품들아 중요할꺼 같아서 워머 젤 드라이 스틱 등을 사봤네요.
세븐틴 보르도
왜 순위 상단에 있는지 알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사진상 내부구조가 밋밋해서 편견이 있었는데 제품이 밋밋한거는 아니네요. 입문용으로 5만원 이하의 오나홀을 원한다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오린이라 선택은 본인들이...
페페
이것도 순위 상단에 있길래 사봤습니다. 이름값하네요
워머
3000원짜리 여러번 살빠엔 그냥 가격대 있는 이 제품이 더좋은거 같네요. 튼실하고 발열도 빨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