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판에 비해 훠얼씬 큰 패키지. 홀 자체에 비해 상자가 엄청 크다.
모양은 그야말로 토이즈 하트. 외형에서는 볼 것이 없다. 아무것도 없으니까.
재질은 매우 탱탱하다. 기름기, 냄세 전혀 없는 꽤나 단단한 소재로 되어 있다.
내부는 자극이 강하고, 생각보다는 조임이 강하다. 끝부분 공간을 통해 진공이 잘 잡힘. 재질이 탱탱해서 그런가
내부에 걸릴 부분이 몇 있긴 하지만 새척 건조 하기에 어려울건 별로 없다. 관리에서 문제될 건 없을 듯 하다.
토이즈 하트는 실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