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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스피너 (6번 브릭) spn-006
자극이 5로 가장 높고 단단함3 내부사이즈3
수동의 참맛을 알았습니다 발기 안된 상태에서
삽입후 조물락 조물락 하니 바로 느낌이 오고
흡사 입으로 빠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단점은 생각보다 젤을 많이 넣어야 느낌이 더
좋네요? 자동은 발기가 안되면 사용이 힘든데
수동 텐가는 이게 너무 좋네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텐가 다른 수동 제품도 더 사볼까 합니다
[오나홀 보호 파우더] 존스파우더(Jhons powder)
오나홀 관리하는 글 찾아보니 파우더는 필수더군요
세척하고 말리고 파우더 뿌리니 반들반들 새제품 같습니다
[오나홀 건조봉] 규조토 스틱(Diatomite Stick)[NR]
이것도 오나홀 관리 팁보다가 구입
냄새도 괜찮고 관리하기 너무좋네요
[일본 직수입] USB 간이식 오나홀 워머(USB式簡易オナホウォーマ) (JBG)
오나홀 워머는 모르고 있다가 가성비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가격이 너무 싸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잡했습니다 (위 덮개가 너무 쉽게 분리 되더군요 )
오나홀 안쪽이 따뜻하게 되는건 좋던데 젤 넣고 하니 바로 식어서
하나마나 였습니다 아무래도 워머 좀더 비싼것 사서 이용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