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나홀 구매 후 너무 좋아 나흘 만에 하나 더 구매하였습니다.
발육 측정이 오자마자 든 생각이 엉덩이 한번 때려보고 싶을 정도로 탱탱하고 부럽습니다.
무게가 1.1kg이라 다른 핸드홀보다는 무겁고 크다고 생각 들겠지만 기승위 자세에서 상당히 무게감을 발휘합니다.
박는다는 맛이 납니다.
"허벌이다", "입구 초반 부분이 파인애플 같아 아프다."라는 후기도 있었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더 부드럽고 신선하다라고 느꼈습니다.
중간부분은 좁아졌다 넓어지는 곳은 기둥 자극해 좋습니다. 제일 안쪽 자궁 부분은 마치 제 귀두를 키스해주는 느낌입니다.
내부 길이가 15cm 정도 되지만 길이13cm인 저는 끝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삽입하고 따로 진공을 안 해도 몇번 움직이면 진공이 되고 움직일때마다 배가 꿀렁이는게 시각적으로 자극됩니다.
*세척이 매우 매우 편하고 따로 파우더를 안 발라도 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냄새가 없습니다.
*세이프 스킨이라 사용할수록 사용자에게 맞춰집니다.
구매를 생각하신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