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잡지를 제 돈으로 샀던때가 막 군대 전역 후 혈기 왕성할 때였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땐 참 한이 맺혔던 것 같아요 ㅎㅎ . 그렇게 한때로 남으려나 생각했는데 제가 바나나에 가입하고 진정 필요한게 모였을까? 라는생각이 여기로 끌려왔네요 일본잡지를 직접 접할 기회도 없었고 생각도 못했던지라 저에겐 새로운 엔돌핀이 활성화 되는 순간이네요^^ 그리고 정말 제 취향의 모델 입니다. 배송 받고나서 더더욱 정말 소장하고 싶어졌어요 좋은 퀄리티 제품 팔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올바른 성문화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