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전에 구매한 지름6cm 딜도 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사용해본" 지름6.5cm 딜도에요
애널자위 목적으로 구매 했고요.
기존 6cm딜도 경우에 조금 힘들기는 했어도 금방 사용 했었는데 0.5cm 차이가 상당히 큰지 며칠은 6cm 딜도로 조금더 애널을 풀어준
뒤에야 겨우 6.5cm 딜도도 넣어 볼 수 있었어요 전에꺼는 허리가 떨리기는 했지만 넣어도 사정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6.5cm딜도를
넣으니 딜도가 두꺼워서 전립선을 압박해 주는디 넣고 몇번만 겨우 움직여도 드라이 오르가즘 처럼 사정이 되는 경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완전 적응 하지는 못했는데 애널용 딜도라 그런지 부드러워서 아프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넣기만 해도 사정이 되는 경험을 아네로스를 써보지 않았어서 몰랐는데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물론 딜도가 워낙 크니 천천히 연습해서 도전해야 하니 초보분들은 조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것도 언제 완벽히 익숙해 지면 7cm까지는 어떻게든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