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같이 사용해보는거라 생긴거만 보고 기겁을 하더니
만져보고 하더니 귀엽다고 좋을 거 같다고 바로 사용하게 되네요...
둘다 사이즈는 부담감 없는 사이즈라 즐겁게 같이 잘 즐겼네요..
스토롱 바이브레인션 -
따뜻하게 온도조절도 되고 앞뒤로 움직이며 진동까지 함께 되니 아주 좋아라 합니다.
강약 조절도 적절히 잘되고 혼자서 신나게 잘 사용합니다...
아.. 진동과 삽입이 같이 되는거니 물이 처음부터 정말 많은 여성분이 아니라면
젤로 처음에 바르고 사용하시길...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홍수 납니다.
클리토리스 부분 진동도 아주 강렬해서 그냥 홍수 납니다.
제 물건 넣고 삽입하면서도 저 클리진동부는 자기 클리토리스에 대고 하는데 같이 진동이 느껴진다는...
양면먹쇠 -
양쪽으로 달려 있어 좋네요.. 사이즈가 딱 발기전, 발기후 물건 사이즈 같다고 이질감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 작은 쪽으로 먼저 삽입운동을 해준 후 큰쪽으로 해주면 좋아라 합니다. 쥘쥘~~
혼자서 잡고 삽입운동을 할때 입에다 제 물건 물려주면 같이 빠는게 두명이랑 하는 기분이라고 더 흥분이 온다고 합니다.
한쪽을 구멍에 꼽아놓고 보면 마치 고추가 달린거 같이 보이는데 자기도 웃겨 합니다...
구멍에 한쪽 넣고 한쪽을 입에 물고 삽입운동 해주면 시각적으로 더 흥분된다고 하네요...ㅋ
일단 애무 후 스트롱바이브레이션으로 해주면 뺏어서 혼자서 하는데 보고 있음 불끈불끈...
그다음은 양면먹쇠로 앞뒤 번갈아 가면서 해주면 ...
말안해도 아시겄지요... 수건 꼭 깔고 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물건넣고 사정 하고 났더니 혼자서 또 저것들로 삼십분을 가지고 즐기는데
보다가 다시 원모어 타임 하게 됩니다.
두제품 다 아주 좋음... 잘 샀다고 칭찬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