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자포라 하는 자지이긴 하지만 평상시엔 덮여있어서 여름철에 신경쓰이던 중 어쩌다보니 포피고정링이라는게 있더군요 두께가 얇은 제품은 착용한 느낌이 없을 정도로 가볍고 느낌이 거의 없긴한데 살짝 불안한 느낌이 있는 느낌인 반면 두께가 두꺼운 제품 같은 경우 무게가 살짝느껴지며 두께와 크기가 큰 만큼 포피고정성 과 안정성이 느껴집니다. 색이 짙은 제품은 움직임이 많은 낮에 착용, 투명한 제품은 움직임이 적은? 밤에 착용이라고 해서 재질 강도 차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