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용 제품인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가 길이가 짧은 것 빼고는 아주 좋아서...
길이가 더 길고 해서 기대가 컸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딱딱합니다. 좋은 것 보다는 약간의 통증이 다소 있을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대 이하 아주 팔팔하신 분께는 추천합니다. 소프트 제품에 만족하신 분은 모험하지 마시고, 사용기에 아프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말 들으세요. 100명 중 1-2명 일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거기 들어갈 수도 있으니까요.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첫느낌은 별로다 였습니다.
바나나향 좋습니다. 점도 좋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