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좋아서 호기심반으로 구입해봄
외형 - 보기보다 꽤 디테일을 잘 살려놔서 놀랬음. 혀,치아,목구멍까지
사용기- 조물조물 눌러가면서 애무하는 맛도있고
시각적으로도 제법 흥분됨. 혓바닥의 놀림이 캬~
진짜 구라안치고 실제 펠라느낌임,,,, 아니.. 하도 오래전일이라 가물가물 하기도..
많은 후기처럼 살짝살짝 스치는 치아 느낌이 실제감을 더함. 헉..
그냥 생각없이 흔들다가는 금방 쌀듯.ㅜ
세척도 간편한 편이고
다른 것도 구매하려고 다시 쇼핑중.
정말 가성비 쩐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