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성기 모양이 너무 이뻐 몇 날 며칠 계속 생각나고 영상도 찾아보다가.. 결국 주문했습니다.
금요일에 오더해서 토요일. 오늘 오후 3시에 배송 받았구요.
성기 모양에 홀려 구매했지만 오나홀 자체가 처음인지라 느낌이 너무 궁금해 받자마자 사용 해봤습니다.
역시 처음 사용하는 것이라 꽤 낑낑 거렸습니다만
성기 입구는 실제보다 꽉 쪼이고 내부 느낌은 실제랑 거의 흡사 혹은 그 이상의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아직 익숙하지않아 좀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일단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모양을 가진 여성분을 현실에서 어떻게 만나보겠어요.
옆에 두고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