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게릴라 특가 상품으로 속는 셈 치고 처음 오나홀을 구입 한 제품이
지우아이 슈퍼 스타 루시 이다.
그 후 오나홀의 세계에 발을 들인 후 엉덩이 까지 여러 제품을 써 보았지만
결국엔 이것으로 돌아왔다.
한번 할 때 30분 ~1시간 정도하고 하루에 두번 세번 할때도 있어
250g 내외의 제품이 손목에 부담도 안가고 흡압도 좋다.
500g 제품부터는 손에 쥐기도 힘들고 무거워 손목이 아프다.
저렴하면서 물에 잘 씻기는 페페젤과의 궁합도 최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