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게 서로의 속궁합과 본인의 취향이기에
오나홀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 담겨있는 것이라 참고만 부탁드림.
일단 본인 지극히 평범한 한국남자 사이즈며
느긋하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리얼계를 선호하는 취향.
극상명기1 아오이 츠카사, 명증시리즈 5,9,12, 지복의 명기,
로린코, 마녀의유혹, 온천욕정 등 꽤 많은 핸드홀 제품 사용해봄.
명증5 예전부터 꽤 호평을 받고 있어서 항상 궁금했던 제품.
아직은 사용한지 한 달 밖에 안됐고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대만족!
제품마다, 사람마다 잘 맞는 궁합이 있겠지만 명증은 대부분 평타 이상이어서
다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김. (명증 12 에이미 제외)
명증 12와 같은 재질로 보여지는 제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제품을 천천히 구매해서 사용해 볼 예정임.
명증 9가 "착" 하고 붙어서 끈끈하게 자극해주는 느낌이라면
명증 5는 둔턱을 치고 살을 파고 드는 맛이 있는 느낌임.
진공 잡히면 부드러운 자극이 꽤나 좋았음.
내구도는 아직 한 달 되어서 망가진 곳은 없어서 모르겠으나
역시 예전 제품이어서 유분기는 엄청나니 참고바람.
아마 11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그 이전의 제품들은 다 그렇다고 보면 될 듯.
★★★★★ 별점 5점 중 5점
-한줄평 : 명증이 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