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매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위적인 자극이 좀 없잖아 있지만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지 않나 싶구요 단점은 크겐 한가지로 볼수있습니다 내구도인데요, 입구가 잘찢어집니다 그리고 설계의 문제인지 뽑기의 문제인지 축이 뒤틀려있습니다 100번 이내로 사용하시고 버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 모든 단점을 느낌과 가성비가 상쇄시킵니다
고가 페페젤부터 저가 싸구려젤까지 다 써봤는데 용량은 가격대비 이 제품이 가장 싸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페페와 비슷합니다 질감은 물처럼 흐르기때문에 점도 높은 젤을 원하시면 오나츠유나 페페젤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거나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물처럼 변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만간 하나 더 사야할듯 싶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홀 관리품목 필수 순서 1. 이거 2. 규조토스틱 3. 파우더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분들은 사는게 예의고 또 쪽안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