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사이즈] 쓰리 스테이지 휴즈 버트 플러그 사용후기
이제야 사진 올리는곳을 찾아서 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뜯자 마자 온수에 플러그를 담그고는 정성스레 씻어주었답니다.
관장을 하면서 어디서 사진을 찍을지 고민 하다가 의자에 젤과 크림을 바르고는 사이즈 크기를 구분하기 위해
옆에 젤과 담배갑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일단 처음엔 잘 안들어가서 순서대로 작은것으로 시작해서 애널을 잘 달랜후 다시 2차시도...
역시 누워서 하는건 익숙해 졌을때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3차시도 의자에 앉아서... 드뎌 들어갔는데...
갑자기 다리가 후덜덜... 떨리더니 으~~~~
발사를... 젠장...
처음부터 다시 4차시도~~~~ 이젠 3번째 굴곡까지 다 들어가서 좀 더 깊숙히... 좀 만 더.... 하는데~
2차 발사...._ _;;;;;;;;; 완전히 끝까지 들어가서 이젠 펌프질 하는데
몸이 자연스레 뒤로 젖혀지더니 끝까지 들어가고는
나도 모르게 3차 발사...
벌써 지칠정도의 강력한 오르가즘은~ 지금껏 해본 여러가지들 중에 강력하네요.
지금도 다리가 약간 떨림이.... 애널은 완전 뒤집어지고, 다리는 떨리고, 가운데서는 질질 흐르고...
이건 완전히 들어가기만 한다면 장담컨데... 발사 안하고는 못배깁니다.
그리고, 가운데 묶고 했는데도 흘러 나오네요 애널플의 참맛을 느껴보시고 싶다면 초강추 드립니다.
그러나 초보자이신분들은 순서를 밟아서 하시길 빕니다. 무조건 덤비면 다칩니다.....
그리고 바나나몰 사장님~~ 사은품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