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써본 거라 믿고 재구매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젤이고, 특별한 단점을 찾지 못할 정도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페페젤을 이것만 써보는 것도 비교할 수 있는 지표가 없으니 다음에는 다른 걸 한번 구입해봐야 겠네요.
워머는 처음 구매해 봅니다. 워낙 상품평이 좋고, 저렴한 값에 새로운 세상(?)을 맛본 사람들이 많다 하여, 이번에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써보고 후기를 다시 고치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하나 있으면 작지만 큰 행복(?)이 되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