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코 - 유명한 시리즈의 가장 스탠다드한 버전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 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페페젤 -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가장 보편적읻걸로 유명하다고 해서 샀어요 좋겠죠?
핫젤 - 궁금해서 사용해봤는데 진짜 바르자마자 따뜻한 느낌들어요 지금 같이 겨울에 있으면 졸을듯
시크릿북 - 열쇠로 잠금해놨기 때문에 누가 발견해도 때려 부수지 않는 이상 안전해요 대형 사니깐 오나홀 + 젤들 + 워머 규조토스틱등 여러가지 넣어도 넉넉하네요 그리고 전공서적들 사이에 꽂아 놓으면 진짜 아무도 모릅니다
규조토스틱 - 비관통형홀을 사용한 경험이 적어서 구매했는데 또 로린코가 속이 좁은걸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세척 하는것도 살짝 귀찮았지만 이거 덕분에 건조 걱정은 없어졌습니다.
오나홀워머 - 일단 데워지는 속도는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제가 저렴한 워머들을 썼어가지고 내구성은 좀 걱정되는데 좀 더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