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딱 야구공만하구요
반구형태의 몰드로 찍어내서 그런가 접합부가 생각보다 잘보이네요
그리고 쥐었을땐 일반 오나홀보다 약간 부드러운 재질이고 니플은 생각보다 감촉이 좋습니다
뒤에 구멍은 내부에 나름 자잘한 질 주름이 파여 있습니다. 삽입시 소프트한 오나홀과 비슷한 느낌
내부 길이는 짧지만 실리콘이 두꺼워서 막 써도 뒤가 뚫리진 않을것같구요
만질때마다 손에 기름이 묻고 실리콘 냄새 배이고 뒤에 뚫린 구멍에서 소리가 나서
주무르는 용도보단 저렴한 오나홀 용도가 알맞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