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벅크 마스터 베이션크림을 받았다.
사실 이런 윤활제류의 크림은 생에 처음 접해보는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ㅋㅋ 나름 신선했다
안에 내용물은 흰색의 고밀도 윤활제 같은 느낌이였고 한손에 짜기쉽게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있어 보통 한손으로 하는 사람의 잇템이지 않을수 없었다. 느낌자체는 '색다르다' 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피부가 진정돼는거 같기도 하고 자위용도말고 젤크용으로도 쓰일수있는거 같다.
땡처리 이벤트로 산거니 체험 이라고 할수도 있는게 맞는거 같다. 다쓴 다음에도 가격이 내려가면 사볼 의향 있는거 같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