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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구매후, 개봉만 하고 한참 지난 시점인
이번 연휴때서야 사용후기 작성하네요.
티파니!i
일단 사이즈가 웬맨한 중형제품보다 큽니다
성인 남자 한손으로 플레이하기 버거울 정도의 중량감이 있어요
걍 바닥이나, 쿠션위에 올려두고 허리운동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삽입구는 2개지만, 홀내부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요
대신 사진과 같이 크기와 중량감 및 실리콘의 탄성이 좋아서
격렬한 플레이에도 탱탱한 질감을 충분히 전달해주네요
내구성도 입구 찢어짐 없이 쫀쫀하게 조여주니, 가격 대비 좋은 상품입니다
다만 상품설명에 비관통이라 했는데, 사용해보니 제품 전면부의 구멍이
내부홀과 연결된 관통형입니다.
플레이시 이 구멍으로 러브젤이 조금씩 흘러나옴
비관통형의 압착감은 없지만, 제품 자체의 쫀쫀함이 충분해서 조임은 확실히 느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면에 2개의 구멍이 있는데, 요기에 에그 진동기 삽입하여 플레이하면
자동제품처럼 진동의 느낌도 살릴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