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마오를 평소에도 좋아하는 편이라, 많은 명기 시리즈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처음 두세번은 별로 좋은줄 모르고 사용을 했었는데,

몇번 사용하면서 손에 익다 보니까 점점 좋아져서 이 제품만 사용하게 되네요.

초반에 별로라고 생각되는 분들은 여러번 사용해보길 추천 합니다.

세척이 어려운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 단점을 상회 할만큼 내부 감촉이나 사용시 편의성이 좋아서 재구매 의사도 있습니다.

궂이 단점을 찾자면, 구매시 포장되서 오는 박스가 너무 화려해서 버리기 힘들다는게 흠이네요.ㅋ

젤을 네가지 정도 사용해봤는데, 그 중 농도의 진함은 이게 제일 강한 편입니다.

사용시 촉감도 괜찮은 편이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운 제품 입니다.

많은 젤들 중에 고민이 된다면 추천할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