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젤이 좋다는 평이 믾아서 이번에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애널을 즐기는 편이라 애널용이었으면했는데 기회는 지나가고 일반 수용설 젤인 JO(제이오) 플레이버즈 어로우즈 젤 민트칩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10ml의 1회용사이즈라 귀엽네요~
첫 향은 베라의 민초아이스크림이었어요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ㅎㅎ
점도는 완전 물같은 정도는 아니고 살짝의 끈적임과 미끈함이있고 지속력이 꽤 갑니다.
민트성분이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도 들고요
와잎과 사용했었음 좋았겠지만 그날이와서 오나홀에 사용해봤는데 적은양으로도 충분히 윤활작용을 해서 만족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