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는 젤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민트 초코맛이라 호불호갈릴 것같았는데 민트보단 초코맛이 더 많이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여자친구도 입으로 해줄 때 "맛있다. 계속 빨고 싶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뿌듯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면 물로만 해도 다 씻겨져서 편한거 같아요. 여친 조개에 발라놓고 빨다가 한번 닦아주고 냄새 맡으면 초코향이 나서 코박죽했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용량이 작아아쉽긴 했는데 먹는 젤은 흔한 거 같지 않아서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