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제이오 프리미엄 애널 쿨링 젤 사용후기
다시한번 JO제이오 프리미엄 애널 쿨링 젤 체험단에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 디자인은 올인원 로션같이 화려하지않고 심플하고 매끄럽게 잘빠진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제 엑칼과 비교해보니 로션이 더 기네요 ㅎㅎ
뒷면엔 구체적인 성분표시가 한글로 되어있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뚜껑은 한쪽을 누르면 한쪾이 튀어나오는 구조로 한손으로 쉽게 짜낼수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젤을 손으로 만져보니 꿀같은 따뜻함 및 걸쭉한 느낌 + 베이비 오일을 농축한 그느낌 이였습니다.
애널용이지만 엑칼에 먼저 발라보았습니다. 젤의 명칭과는 달리 시원한 감은 들지않았고 미지근한 느낌이였고 괭장히 미끌거렸습니다.
이제 애널로 써보기위해 바나나몰에서 구입한 용품에 청결을 위해 콘돔을 입히고 콘돔위에 뿌려 골고루 펴 발라주었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삽입감을 위해 응꼬에도 잘스며들게 펴 발라주었습니다. 자 그럼 넣어보겠습니다.
끄읏 요즘 애널에 하지않아 굉장이 아팟지만 참고 여러 시도 끝에 쑥 들어갔습니다. 겉으로 엑칼에 발랐을때와 달리 "쑥 들어갔을 떄 확 차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다른 오나홀용 젤과 베이비오일은 써봣지만 애널용은 처음이였지만 너무 신기했습니다 안에들어갔다고 시원함이 느껴져 "와 이런 젤이 있다니!" 하며 꼳은 상태로 피스톤을 하며 자위를 하였습니다.
애널자극과의 콜라보로 얼마못가 피슉피슉 사정을 하였고 시간이 오래지나도 윤활기능은 지속되었습니다. 휴지로 닦아도 미끌거림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꼭 애널 뿐만 아니라 오랜 지속성을 가진 젤이라 연인간의 마사지용으로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오일플레이를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총평 : 화려하지않고 심플한 로션같은 디자인과 윤활이 유지되는 높은 지속성, 애널안으로 넣었을때의 시원한 쿨링감은 최고입니다. 다쓰고나면 재구매 하고싶네요.
신선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도 체험단에 선정되어 새로운 제품을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