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좋은 기회로
[애널 젤] JO(제이오 프리미엄 애널 쿨링)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제품이 반가웠던 이유는
이전에도 같은 회사의 젤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에
퀄리티와 향 그리고 사용감 등에서
상당한 신뢰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편한 사이즈와
한 번 누르면 바로 사용 가능한
부분은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점착력과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 인상적이고
많은 분들께 입소문난
미국의 타 사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가격대비 오히려 만족스러운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