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냈을때 냄새는 안나는 편이었고 유분기가 있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감촉은 흐물거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탱탱하지도 않은 중간이었고 표면은 지문방지 필름을 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중량에 비해 세게 조여주는 편이고 초반부부터 조임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진공을 잡으면 끝에서 귀두부분을 꽉 조여줍니다.
그로 인해 왔다갔다할때 덜그럭거리는 느낌을 받는데 이게 자극포인트에 해당하는거 같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부주름을 느끼기 보단 조임을 위주로 쾌감을 주는 오나홀이고 하드홀 처럼 큰 압박보다는 기분좋은 적당한 압박을 줍니다.
씼을때 끝부분의 공간때문에 물이 고여있어 물을 뺄때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잘 말릴 수 있습니다.
씻기고 나서 끈적임은 전혀 없었습니다. 내구도 또한 좋아보였기 때문에 관리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조임위주의 오나홀
2. 끈적임이 없다.
3. 재질이 튼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