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성 입니다 인생 첫 오나홀이 하드홀이 될꺼 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텐가 스피너 정말 말랑말랑하고 제가 받은 브릭은 손가락만 넣어도 내부가 얼마나 살벌한지 알겠더군요 바로 젤을 넣고 써보았는데 이빨 세우고 펠라 받는것과 비슷할 정도의 자극이였습니다 처음 오나홀 써봐도 잘움직이고 진공도 잘 잡힐정도로 말랑함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스핀기민은 생각보다 큰 느낌은 없었고 조금 불편하더군요 이건 제가 쫌더 익숙해지면 잘할수 있을꺼 같아요
모바일로 작성하니 사진이 2장만 첨부할수 있어서 개봉할때 찍은 2장만 올립니당
택배파업 때문에 배송기간이 길어서 기다리는거 힘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